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배당금이 들어왔어요. 배당금이 얼마나 모이는지 기록하기 위해 글 남깁니다.

작고 소중한 외화 배당금이에요. 모두가 주식을 시작할 때 저도 시작했는데 지금은 파란 나라를 형성하고 있어요.
알트리아 MO와 SPY 배당금이 입금되었어요.

지수연동 어쩌고 하면서 적금식으로 넣어보자 하고 1주 매수한 뒤로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배당금이 들어왔네요.

제일 든든한 배당금도 들어왔어요.
본 포스팅은 추천이 아니며, 개인적으로 기록하여 추후에 보기 위해 포스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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