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아들이 야밤에 빵 달라고 울어서 마음 약해진애미는 늦은시간에 편의점에 뛰어갔다왔다. 카스테라를 사고 싶었으나 현실은 편의점에 초코가득 오예스와 빅파이만 있어서 사장님께 여쭤보았더니 소요가 없어 공급중단 하셨다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치즈 후레쉬빵으로 구입했다.
아이 간식은 떨어지지않게 넉넉히 준비해둬야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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